전자찌 '설아' 좋다고 해서 만 3년전 2개 구매 해서 사용했는데 아직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그 후 구매품 입니다.
작년, 재작년 해서 '설아' + 기타 해서 8개정도 더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어떤 찌는 찌탑이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고(4개),
어떤 찌는 찌탑 붙은 부분 빠져서 날아가고(3개),
어떤 찌는 찌탑 붙은 부분이 부러져 버리고(1개),
어떤 찌는찌 몹통이 갈라져 터져 버리고,
어떤 찌는 헛 챔질에 찌 가 날아와 대에 부딪쳐서 몸통이 부러져 버리고
어떤 찌 밧데리가 찌 몸통에 끼어 못 빼고..
그리고 마지막에 구입한 제품 몇은 밝기가 일정하지 않아요(어떤높은 너무 밝고 어떤놈은 너무 어둡고~)
그렇게 그렇게 해서
1년에 8개월 낚시 가고, 가는 달은 월 2회 정도 가는 셈인데..
낚시 30여회 출조하니 찌가 다 날아가버리네요...
나만 그런가 해서 인터넷 뒤지니까 나만 그런것은 아닌가 보더군요..
다시 초기에 구입한 '설아'찌 처럼 좀~ 좋은 찌 제값 하는 찌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았던 품질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 아까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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